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심플랫폼, HDC현대산업개발에 'AI 온열질환 안전 플랫폼'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AI 기반 폭염 대응 솔루션…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
120만 건설근로자 보호, 전국 현장 확장 가능성 부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 심플랫폼이 국내 대표 종합건설사 HDC 현대산업개발에 자체 개발 플랫폼 누비슨(Nubison) 기반 '스마트 온열질환 대응 플랫폼'을 공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AI·IoT·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한 국내 최초 지능형 폭염 대응 시스템이다. 건설현장 근로자 생명을 위협하는 폭염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산업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AI Agent 및 LLM 기반 지능형 알람, 위험 탐지·알림·대응 자동화, SaaS 구독형 모델 제공으로 계절성·단기 프로젝트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심플랫폼 로고. [사진=심플랫폼]

이번 솔루션을 도입한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종합건설사로, 주택, 도시정비, 인프라, 복합개발 등 전 영역에서 첨단 건설 기술과 스마트 운영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파크(IPARK)' 브랜드로 알려진 고급 주거상품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AI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5년 폭염일수가 역대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은 고온환경 속 근로자 보호를 위한 실시간 대응 시스템 구축을 기업에 의무화하고 있다. 심플랫폼은 이번 공급을 통해 HDC 현대산업개발 현장에 AI 기반 폭염 위험 예측·자동 알림·대응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심플랫폼 임대근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현장 안전 문제에 있어, 기술적 정확성과 즉시성, 그리고 관리 편의성 모두를 고려한 해법이다"라며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기술을 더 많은 산업 현장에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플랫폼은 국내 B2B 산업용 AIoT 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공작기계 등 여러 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 파트너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