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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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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증명한 3년, 더 큰 미래를 여는 1년'을 주제로 민선8기 집중 조명

[동두천=뉴스핌]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앞으로 1년간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는 비전 공유에 앞서 동두천시, "미군 공여지 문제… 정부는 약속을 이행하라" 촉구 성명을 발표 하기도 했다.

비전 공유에 앞서 동두천시, "미군 공여지 문제… 정부는 약속을 이행하라" 촉구 성명을 발표 [사진=뉴스핌] 2025.07.10 sinnews7@newspim.com

이번 브리핑은 '성과로 증명한 3년, 더 큰 미래를 여는 1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간 추진해 온 핵심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를 언론에 명확히 전달하며 시정에 대한 공감과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브리핑은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덕 시장의 미군 공여지 관련 국가 지원 대책 촉구 성명서 발표 ▲민선8기 시정 성과 및 향후 비전 설명 ▲언론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 개최[사진=동두천시] 2025.07.10 sinnews7@newspim.com

이자리에서 박형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누구나 찾고 머물며 살아가고 싶은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왔다"라며 "성과로 증명한 지난 3년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여는 1년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민선8기 3주년 언론브리핑 개최[사진=뉴스핌] 2025.07.10 sinnews7@newspim.com

이날 박 시장이 소개한 주요 성과로는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계획 확정 및 경제성 확보▲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응급의료 취약지 유지▲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폴리텍대학 동두천교육원 유치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 확정 등이 있으며, 모두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정책들로 평가된다.

이어 외부 재원 확보 성과도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30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이를 포함해 3년간 국·도비 1,368억 원과 공모사업 623억 원 등 약 2000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유치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도시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GTX-C 노선 연장 현실화▲1호선 셔틀전동차 증편▲교육발전특구 본 특구 지정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소요산 확대 개발▲국가산업단지 분양 및 확대 조성▲동두천 지원 특별법 제정▲기회발전특구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노인·장애인회관 개관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지금까지 다져온 토대 위에 더 큰 변화를 완성해 나갈 결정적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두천의 진짜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시민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갈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건설적인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두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례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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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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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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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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