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올스타전서 ABS 시범운영... 2026시즌 정규리그 도입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챌린지 기반으로 타석에 있는 선수만 신청 가능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올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는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본격적으로 활용된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오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4 MLB 올스타전에서 ABS가 운영된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MLB가 시행하려 하는 ABS 시스템. [사진 = MLB닷컴] 2025.07.10 wcn05002@newspim.com

이번에 도입되는 ABS는 KBO리그처럼 모든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을 기계가 직접 내리는 방식은 아니다. MLB는 '챌린지 기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선수 한 명이 주심의 판정에 불복할 경우에만 ABS를 통해 판정을 확인할 수 있다.

챌린지는 오직 타석에 있는 선수만 신청할 수 있으며, 요청 방법은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는 동작이다.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곧바로 전광판에 호크아이 시스템을 통한 결과가 나오는 방식이다. 또 감독, 코치, 혹은 다른 선수는 챌린지를 신청할 수 없다. 각 팀은 경기당 두 번의 챌린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챌린지에 성공하면 기회는 그대로 유지된다.

메이저리그는 이미 2019년부터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에서 ABS를 시범 운영해 왔지만, 메이저리그 본 무대에 적용하기 위해선 선수노조와의 합의가 필요했다. 아직 정식 도입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점차 도입 가능성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메이저리그는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야구팬의 72%가 긍정적인 의견을 전했다. 69%는 경기에 ABS를 도입하는 방안에도 찬성했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내년 정규시즌부터 ABS를 도입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MLB는 올 하반기 중 경쟁위원회를 개최해 2026시즌부터의 정식 도입 여부를 본격 논의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와 달리 KBO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모든 투구를 ABS 판정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보완 작업을 거쳐 팬들과 선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