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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새싹삼 음료 시음회…공공 소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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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모델로서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공공형 카페 18곳에 새싹삼 음료 공급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4일 시청 2층 시청각카페에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가 재배한 새싹삼을 활용한 음료 시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경남 진주시청 2층 시청각카페에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에서 재배한 새싹삼의 판로 개척을 위해 개발한 음료 시음회 [사진=진주시] 2025.07.14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지원하고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경남센터가 운영하는 '가치만드소'의 새싹삼 제품에 대한 시민 반응을 확인하고, 공공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현장에는 공공형 카페 관계자, 시민, 시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진주자활센터와 ㈜더웨이닝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오트 새싹쥬스'와 '새싹삼청' 등 2종의 음료가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사회적 의미를 더하는 소비라는 의견을 내놨다.

진주시는 이번 시음회를 계기로 개발된 음료를 관내 4개 기관이 운영하는 공공형 카페 18곳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특화사업장의 안정적 매출 기반과 자립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시음회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으며, 새싹삼 매출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며 "발달장애인 가족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경제 모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 온라인 쇼핑몰 입점, 시청 구내식당 정기 납품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며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기업의 새싹삼 유통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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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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