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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 'RDP1 모델' RAGAS 2차 평가서 상위 5% 고성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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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과 신뢰성 대폭 향상
'AI 뉴스 에이전트' 시장 본격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큐AI는 최근 실시한 2차 RAGAS(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Assessment) 평가에서 자사 뉴스 검색증강생성(RAG) 모델 RDP1이 모든 항목에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큐AI RDP1은 벤치마크 테스트 기준으로 업계 상위 5~10% 수준의 고성능 RAG 시스템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RDP1은 고성능 RAG 파이프라인 반열에 올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신뢰 AI 시스템으로서 기술적 성숙도를 확인했다.

이번 2차 평가에서 RDP1은 검색 최적화와 언어모델(LLM) 교체 전략을 통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문맥 정확도(Context Precision) 1.0000점 ▲문맥 회수율(Context Recall) 0.9689점 ▲사실성(Faithfulness) 0.9287점 등 전 항목에서 0.9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문맥 정확도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질문에 대한 문서 검색 결과가 실제 필요한 정보만을 정밀하게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검색 및 청킹(Chunking) 전략 최적화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RAGAS 결과. [사진=비큐AI]

비큐AI는 문서 구조 개선 및 청킹 전략 정교화, 임베딩 모델과 검색 알고리즘의 고도화, LLM 교체 및 튜닝을 통해 RDP1 성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LLM은 최신 경량 고속모델인 Gemini 2.5 Flash로 전환돼 답변 생성 속도와 정합성 모두에서 개선을 달성하며 전체 평균 RAGAS 점수 0.9516을 기록했다.

비큐AI는 이번 성과가 단순 성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적용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당시에도 평균 0.9 이상의 RAGAS 점수를 기록,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DP1'은 단순 생성 품질이 아닌, 문서 기반 신뢰성과 답변 정확성, 환각 최소화에 중점을 둔 시스템 설계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실제로 평가 도구로 활용된 RAGAS 프레임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메타,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가 신뢰도 검증 수단으로 사용하는 표준화된 벤치마크다. 검색된 문서의 품질과 생성된 답변의 사실성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큐AI 관계자는 "RDPLINE은 AI모델의 학습 및 추론 데이터를 공급하는 '데이터셋 공급 사업'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또는 디바이스에 실시간 및 분석 데이터를 연결하는 '서비스 파이프라인 사업'으로 나뉘어 각 산업 섹터별 비즈니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AI 기반 빅테크 기업, 금융, 통신,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뉴스 기반의 AI 분석,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 개인 맞춤형 뉴스 에이전트 등을 제공하는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AI 뉴스 에이전트인 'RDP1'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RDP1은 단순한 답변 생성 모델을 넘어, 실제 산업의 민감한 정보 흐름 속에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질의응답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데이터의 지속적 확보를 통해 산업별 맞춤형 LLM+RAG  데이터 파이프 라인 시스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중으로 8월중 AI 뉴스 에이전트인 RDP1의 티저 영상 및 B2B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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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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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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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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