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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삼육대학교 요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퇴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실제 어학연수에 준하는 환경에서 실용 영어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08.0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