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정책

속보

더보기

윤호중 행안부 장관 "소방청 중심 '대형 산불 진압 특별조직' 구성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불 발생시 입산 후 직접 진화할 수 있는 방안" 검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대형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소방청에 특별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을 비롯해 매년 '대형화' 추세를 보이는 화재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형 산불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산불을 진화하는 특별조직을 만들어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5.08.05 pangbin@newspim.com

행안위 소속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올해 3월 영남권을 비롯해, 경북권, 2023년 강원권 대형 산불 등 원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윤 장관은 "(지금까지) 소방청은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보다 인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업에 집중해 왔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입산해 직접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특별조직을 만들어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대형 산불에 대한 대응 체제 일원화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내리지 못했다"고 답했다.

최근 국회 입법조사처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산불 예방은 산림청, 대피는 지방자치단체, 대응은 행안부와 산림청이 주관으로 재난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윤 장관은 "산불을 어떻게 진화하고 효율적으로 역할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형 산불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이 이제는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경북 안동시 남안동IC 일대가 검게 변한 모습/뉴스핌DB

한편 정 의원은 올해 산청 산불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산림관리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침엽수는 휘발성 성분이 많은 대신 수분 함량이 매우 낮아서 불이 붙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인위적으로 조림이나 숲 가꾸기에 개입하지 않은 일본 사례를 제시하며 근본적인 산림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