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뉴스핌 강원취재본부, 2025 강원 청소년 배틀토론 16~17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삼척 4개교 5개팀 출전, 팀당 2경기 최고득점 2팀 결승 진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강원취재본부가 주최·주관하는 2025 강원 청소년 배틀토론대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내 청소년 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거와 현재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해 다양한 시각으로 미래를 열가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4년 동해시/삼척시 청소년 배틀토론 결승에서 삼척여고(오른쪽)와 묵호고가 격돌하고 있다. 2024.12.29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대회는 동해·삼척시에서 4개 고등학교에서 5개팀이 출전해 팀당 2경기씩 맞붙어 최고 득점 2개팀이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은 장학금 100만원과 상장, 준우승은 장학금 50만원과 상장이 주어지며 참가팀 모두에게 장학금 20만원이 주어진다. 상장은 해군1함대사령관상,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상, 동해교육장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상, 동해해양경찰서장상이 준비돼 있다. 

또 동해시와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쌍용C&E동해공장, 동해발전본부, 동해시약사회, 강원크레인 등에서 후원 협찬한다.

올해 토론은 '트렌스젠더의 스포츠 참여를 허용해야 하는가?', '동해안 지역의 해양 관광 산업을 위한 환경 훼손은 감수해야 한다?',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필요한가?' 등 3가지 주제를 놓고 격돌한다.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필요한가?'는 결승 토론 주제다. 

청소년에게 토론은 민주주의 태도를 갖추는 데 핵심적으로 기여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상호 존중하며, 합리적인 해결책과 합의를 도출하는 민주적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시사적이고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탐구적 토론을 해봄으로써 상대방의 주장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체득하고, 집단적 합의와 협력 경험을 쌓을 수 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현대 민주주의에서 강조되는 숙의(곰곰이 생각하여 논의하는 것) 민주주의에서 토론은 서로 다른 관점과 이견을 분출시키고, 그 차이를 줄여가며 합의점에 도달하는 절차로 기능한다. 이를 통해 도덕적 불일치, 다원적 가치, 사회적 통합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본래 가치에 접근하는 실체로 작용한다.

뉴스핌 강원취재본부는 2025 강원 청소년 배틀토론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갈등을 단순히 없애는 수단이 아니라, 이를 생산적이고 합의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는 개인의 소통법, 집단의 대응력, 사회의 민주적 역량 등이 모두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