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노랑풍선, '듀프 여행' 기획전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기 여행지 감성·경험 그대로 유지...합리적 가격 상품 선보여
고객 여행·소비 스타일 따라 인기·듀프 여행지 직접 비교
자연풍경, 휴양지, 액티비티, 도심 여행 총 4가지 카테고리 분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은 고객에게 인기 여행지의 감성과 경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듀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높은 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여행은 포기할 수 없다'는 실용적인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가 인기 여행지의 감성과 경험은 유지하되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듀프(Dupe) 여행'이 새로운 여행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듀프(Dupe)'는 '복제'를 뜻하는 영어 단어 '듀플리케이션(Duplication)'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고가 명품의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의 대체 상품으로 누리는 소비 방식을 의미한다. 최근 뷰티와 패션 업계를 중심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프라하.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의 자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지역 상품 가운데 약 22%가 인기 목적지의 대체 여행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비슷한 감성과 체험 요소를 갖추면서도 비용 부담은 낮춘 여행지를 '듀프 여행'으로 정의하고, 해당 컨셉의 상품을 큐레이션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본 기획전은 고객의 여행·소비 스타일에 따라 인기·듀프 여행지를 직접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른 그림 찾기' 컨셉으로 자연풍경, 휴양지, 액티비티, 도심 여행 등 총 4가지의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나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자연풍경' 카테고리에서는 밤하늘의 몽환적인 오로라를 경험할 수 있는 '옐로나이프 6일'과반짝이는 별빛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내몽골 4/5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두 상품은 아름다운 밤하늘이라는 테마를 공유하면서도 체험 구성, 숙박, 가격 등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휴양지' 항목에서는 럭셔리 리조트에서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몰디브 7일', '이시가키 4일' 상품을 준비했으며 '액티비티'에서는 사막을 중심으로 고유의 자연 풍경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시드니/포트스테판 6일', '호치민/무이네 5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도심 여행'에서는 주요 핵심 도시들을 방문하며 엔틱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유럽 도심의 정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동유럽 3/4국 9일', '발칸 3국 9일'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듀프 여행 기획전은 단순한 가격 할인보다는, 고객이 원하는 감성과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꼭 비싼 곳만이 좋은 여행지가 아니라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고객이 주체적으로 여행을 설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