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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13일부터 접수…약 100만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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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용 홈페이지서 접수 시작
7월 4일 이후…11개 가전제품 대상
20일 환급 개시…환급 신청 선착순
구매액 10% 환급…1인 30만원 한도
총 2671억 규모…100만명 내외 혜택
정보취약계층, 대리점에서 대리 신청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내수진작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 오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순으로 오는 20일부터 환급을 시작한다. 정부 예산은 총 2671억원이며, 약 100만명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콘과 TV, 냉장고 등 11개 품목이 대상이다.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해야 하며, 유선진공청소기만 2등급(최고등급)이 허용된다.

◆ 등급라벨·명판·영수증·거래내역서 4종 챙겨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홈페이지(http://www.으뜸효율.kr)를 통해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총 2671억원의 예산으로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1인 30만원 한도)하는 사업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5.07.04 dream@newspim.com

정부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된 지난 7월 4일 이후 구매분에 대해 환급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환급신청은 으뜸효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은 이달 중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에너지소비효율 라벨 사진, 제조번호 확인이 가능한 명판 사진,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가 진행된다.

환급신청 이후에는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심사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심사 단계마다 신청자에게 모바일로 결과를 안내하고, 서류 등 미비시 별도의 통지를 보내 14일 이내 보완토록 할 예정이다.

13일 환급을 신청을 하고, 심사과정에서 보완사항이 없이 심사가 완료될 경우 20일부터 신청 순으로 환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5.08.12 dream@newspim.com

◆ 구매날짜 아닌 신청순…약 100만~11만명 혜택 예상

총 예산은 2671억원이며 약 100만명 내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액의 10%, 1인당 30만원 한도를 감안할 때 최소 89만명 이상 환급 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의 다양성을 감안할 때 100만~110만명 내외의 소비자가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0만원 한도는 가구당 한도가 아니라 1인당 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가족 수에 따라 다양한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환급 사업은 8월 13일 접수를 시작해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구매일자순이 아닌 신청순으로 환급된다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환급대상 제품 목록과 상세한 환급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http://www.으뜸효율.kr) 또는 으뜸효율 고객센터(1566-498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맞춰,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삼성전자]

정부는 정보취약계층(고령층, 거동 불편인 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주요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대리 환급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가전제품 매장 내 직원이 신청인의 동의하에 대리로 신청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환급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본격적으로 환급이 시작되면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이 다시 한번 내수 회복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사업이 시작된 이후 6주간의 대기 수요가 한꺼번에 홈페이지에 몰리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홈페이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8월 20일부터 차질없이 환급이 진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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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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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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