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9일 오상헬스케어(036220)에 대해 '기대되는 겨울철 성수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상헬스케어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오상헬스케어(036220)에 대해 '기대되는 4Q25 & 2026년: 1) 콤보키트. 4Q25~1Q26 콤보키트 수요 증가가 전망되며, 이에 따른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 투자. 연속혈당측정기(CGM)을 개발하고 있는 Allez Health사에 총 4천만달러(지분율 25%) 투자를 진행했으며, 현재 1대주주이다. Allez Health사는 CGM중에서도 인슐린 펌프 등과 통합된 연속혈당 모니터링 시스템(ICGM)을 개발 중이며, 2H25 FDA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26년 내 FDA 승인 취득이 목표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Q25 실적은 매출액 420.3억원, 영업이익 64.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8%, +57.5% 성장했다. 매출성장의 주요한 요인은 신성장동력인 콤보키트가 1Q25 164.0억원에서 2Q25 210.3억원으로 28.2% 증가했으며, 기존 주력 제품이었던 혈당측정기도 110.3억원에서 161.1억원으로 46.0% 상향되었다는 점이다. 영업이익률도 1Q25 12.7%에서 2Q25 15.2%로 약 2.6%P 개선되었다. 지역별로는 콤보키트의 영향으로 북미에서 1Q25 162.4억원에서 2Q25 224.1억원으로 38.0% 증가했다. 아시아(+40.7%)와 기타(+265.5%)에서도 성장했다. 아프리카와 중동의 혈당측정기 스트립 현지화 공장 가동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남미와 유럽에서는 역성장했다. 선택과 집중 영향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