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1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Ani Plus, Growth Plus: 애니메이션 IP 레버리지'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전문 애니플러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기대감. 투자포인트 (1) 애니메이션 IP 레버리지, (2) 극장판 성장, (3) 히든 밸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원 신규 제시: 목표주가는 25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에 목표배수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배수는 미디어/엔터 기업 26F PER 평균 23배 대비 20% 할인을 적용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수입/유통하는 동사의 사업구조를 반영했다. 다만 향후 해외 시장 확대, 자체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사업 확장, 전환사채 소각 시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도 높다. 또한 동사는 전환사채 상환, 첫분기 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라고 분석했다.
◆ 애니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일본 애니메이션 IP 전문 애니플러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기대감. 투자포인트 (1) 애니메이션 IP 레버리지, (2) 극장판 성장, (3) 히든 밸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원 신규 제시: 목표주가는 25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에 목표배수 1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목표배수는 미디어/엔터 기업 26F PER 평균 23배 대비 20% 할인을 적용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수입/유통하는 동사의 사업구조를 반영했다. 다만 향후 해외 시장 확대, 자체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사업 확장, 전환사채 소각 시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도 높다. 또한 동사는 전환사채 상환, 첫분기 배당 실시 등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라고 분석했다.
◆ 애니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7,5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S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7,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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