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개관을 앞둔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지난 28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돼 연면적 35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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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왼쪽) 동구청장이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5.08.29 jongwon3454@newspim.com |
이번 점검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소방·비상대응 체계와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6레인 규모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로빅 ▲줌바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주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다음달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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