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고흥군 용당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9톤급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분 경 전남 고흥군 용당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9톤급 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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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상서 2.99톤 어선 침수…승선원 2명 구조. [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5.08.31 ej7648@newspim.com |
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을 통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침수 선박의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연료통을 수거하는 등 해양오염 방제 조치도 취했다.
해경은 구조된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