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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축제, 9월 한달간 펼쳐진다…3개 아트페어·7개 비엔날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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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 한국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고 세계 미술계와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주요 비엔날레와 미술 박람회(아트페어), 미술 기관이 힘을 합쳐 만든 미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2회차를 맞이해 7개 비엔날레(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바다미술제, 대구사진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3개 미술 박람회(아트페어/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아시아프) 등 다양한 미술 행사와의 협업을 강화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 전시 할인권 제공, 철도관광상품 판매

문체부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기념해 입장권 특별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6일부터 '키아프·프리즈 서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 입장권을 정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반나절 만에, 키아프-프리즈 입장권은 이틀 만에 매진된 데 이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시아프' 입장권도 차례로 매진됐다. 특별할인권이 매진된 경우에도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시 할인권을 이용하면 각 행사 입장권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포스터. [사진=문체부] 

한국철도공사가 준비한 철도관광상품으로도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과 철도 승차권을 연계한 상품은 8월 6일부터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톡에서 판매하고 있다. 철도관광상품을 이용하면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혜택과 함께 시간대별로 철도 승차권을 5~40% 할인받을 수 있다.

◆'미술여행',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해외 미술계와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각 지역의 미술관과 관광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미술여행' 프로그램도 8월 18일부터 '대한민국 미술축제' 누리집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에서 각 지역의 문화재단과 민간 단체가 미술 감상과 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14개 탐방 일정을 준비했다.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 작업실 방문, 체험 행사 등도 마련하고 모두가 미술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거주 외국인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코스도 신설했다.

아울러 한국미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Dive into Korean art: Seoul)'을 진행한다. 해외 주요 미술 관계자를 국내 작가 작업실에 초청해 한국미술 강의, 교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을 주요 입국 관문인 국제공항(인천, 김포, 김해)으로 확장해 방한 관광객에게도 미디어아트, 조각 등 다양한 한국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문체부는 온라인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정부·지자체 보유 옥외 전광판, 가로등 현수기, 공항·역사 등 다양한 매체와 공간을 활용해 미술축제를 알리고, 재외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도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외국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미술잡지인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아트인컬쳐'뿐만 아니라 '케이티엑스(KTX) 매거진'에도 미술축제를 소개하고, 미술축제 안내서를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주요 역사, 한국관광 홍보·체험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에 배포한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단순한 전시의 장을 넘어 우리 미술이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힘찬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에게는 더욱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미술 작가들에게는 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창작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술 생태계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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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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