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버거킹이 그동안 자사 앱에서만 진행했던 인기 프로모션 '스터너(STUNNER)'를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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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거킹] |
'스터너'는 든든한 네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압도적인 만족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고객들은 최대 16% 할인된 가격으로 총 세가지 구성의 '스터너'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버거킹은 이번 '스터너' 프로모션 라인업으로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M사이즈)+21치즈스틱 ▲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M사이즈)+너겟킹 4조각 ▲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M사이즈)+밀크 선데까지 압도적인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조합으로 마련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스터너'는 버거킹 공식 앱에서만 만나 볼 수 있었던 꽉 찬 만족감을 선사하는 프로모션으로, 보다 많은 고객분들께 혜택을 제공하고자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터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i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