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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랜드마크 도약"…'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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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신영이 경기 북부권에 최초로 선보이는 지웰 브랜드 단지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서며, ㈜신영의 대표 주거 브랜드 '지웰'과 대방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엘리움'이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전용 49~122㎡의 1,595가구로 조성되며,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2일 1순위 접수에 이어, 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0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및 청약 예치금 요건 충족 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자격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의 가장 큰 장점은 초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평화로,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지역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투시도

우수한 교통 인프라에 발맞춰 직주근접 여건도 좋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도하·구암·남면·상수·검준·홍죽 일반산단 등 기존 산업단지를 차로 3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

주변으로 서울 출퇴근 등 접근성을 강화할 대형 교통 호재도 많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으로, 개통 시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 오는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도봉산~옥정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옥정~포천 추가연장의 사업계획을 승인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동북부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서울~양주 고속도로(2030년 개통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9년 전 구간 개통 예정),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서울 북부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교통망이 다수 계획돼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자연∙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를 비롯해 개교가 계획된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췄으며, 덕계역 학원가도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또한 수변공원, 고장산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인근에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유아체험교육원, 양주아트센터(예정) 등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도 돋보인다.

지웰 및 엘리움의 브랜드 시너지가 극대화된 상품성도 기대를 모은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전 가구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주방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주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한 공동현관 원패스 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주차위치 등록 시스템을 비롯해 전기∙수도∙가스 원격검침과 무인 택배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월패드 기능 제어 및 조회는 물론, 다양한 IoT 기기를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채로운 시설을 배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직접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으로, 일반 단지 내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된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이 제공될 예정이고,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지인 방문이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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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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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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