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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2000만원 미만 중고 수입차 1위는 지프 레니게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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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차차차 데이터로 본 중고 수입차 인기 TOP5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00만원 미만 수입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프 레니게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지프 레니게이드에 이어 2위는 폭스바겐 파사트, 3위는 도요타 프리우스, 4위는 폭스바겐 CC, 5위는 닛산 알티마로 집계됐다. 평균 판매 시세는 지프 레니게이드(1950만원), 도요타 프리우스(1908만원), 폭스바겐 파사트(1632만원), 닛산 알티마(1261만원), 폭스바겐 CC(905만원) 순서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캐피탈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KB차차차에서 판매된 2000만원 미만 수입 중고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프 레니게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KB캐피탈] 2025.09.04 yunyun@newspim.com

1위를 차지한 지프 레니게이드는 소형 SUV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레니게이드는 준수한 연비와 도심·레저 모두에 적합한 활용성으로 실속형 수입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연령별 조회수 데이터를 보면 20·30대 비중이 45.3%로 다른 차량에 비해 젊은 층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 폭스바겐 파사트는 전 세계 누적 판매 3000만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대표 중형 세단으로 넓은 뒷좌석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감, 합리적인 유지비로 인해 패밀리 세단 수요층에서 인기가 높다. 조회수는 40대 비중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실용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차량인 3위 도요타 프리우스는 높은 연비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모델이다. 특히 유가 변동과 친환경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30·40대 조회수 비중이 63%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가장 높게 나타났다.

4위를 차지한 폭스바겐 CC는 세단의 안락함에 쿠페형 디자인을 더한 모델로, 2016년을 끝으로 단종됐다. 조회수는 40·50대 비중이 62.6%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40대 소비자 비중이 40.2%로 안정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층의 높은 선호를 입증했다.

5위 닛산 알티마는 넉넉한 차체와 CVT 기반의 부드러운 주행감, 합리적인 가격대로 실속 있는 패밀리 세단 수요층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조회수 비중은 50·60대가 37.2%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높았는데 이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안락한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중시하는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15만대 이상의 국산 및 수입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구매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며 "특히 딜러가 엄선한 'KB스타픽' 차량은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KB차차차를 통한 비대면 중고차 거래·금융 통합서비스'가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되며 KB캐피탈은 향후 중고차 거래와 금융상품 계약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통합 서비스로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고 중소 딜러에게는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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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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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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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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