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에코백스, IFA 2025서 로봇 신제품 공개…생활공간 넘어 야외로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데이비드 첸 CEO "에코백스만의 가치 전달"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에코백스 로보틱스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25'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마트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에코백스는 오는 9일까지 '디봇(DEEBOT)', '울트라마린(ULTRAMARINE)', '윈봇(WINBOT)', '고트(GOAT)'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IFA에서 선보인 신제품 '디봇 X11(DEEBOT X11)'은 세계 최초로 '파워부스트' 기술을 탑재해, 배터리 용량에만 의존하던 런타임 개념을 뒤집었다. 파워부스트 기술로 물걸레가 세척되는 3분 동안 배터리를 6%까지 충전해 한 번에 최대 1000㎡까지 청소를 할 수 있다.

에코백스 디봇 X11. [사진=에코백스]

또 '트루엣지 3.0'이 적용된 '오즈모 롤러 2.0' 기술도 적용됐다. 물걸레 청소 범위가 1.5cm 확장돼 모서리까지 빈틈없이 청소하며, 분당 200회 회전하는 고밀도 롤러가 3800Pa 압력으로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이 기술은 '디봇 X8(DEEBOT X8)' 시리즈에 처음 선보인 이후 글로벌 판매량 130만 대를 기록하며, 딥 클리닝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스테이션에는 '퓨어사이클론 2.0 오토-엠티' 기술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회용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백리스 디자인으로 소비자 수고는 물론, 연간 최대 200만 개의 봉투 절약 효과로 소비자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율형 홈 매니저 '에이전트 이코(AGENT YIKO)'도 공개됐다. 업계 최초로 기존 음성 비서와 딥 싱크 대형 언어 모델을 심층적으로 통합한 에이전트 이코는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사용자 선호도와 공간 정보를 분석, 예측 기반의 진정한 자율형 청소를 구현한다.

한편 에코백스는 독일 가전기업 BSH 하우스게르테(BSH Hausgerät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최초로 빌트인 로봇청소기를 공동 개발·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바닥 청소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로봇 산업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백스 디봇 X11. [사진=에코백스]

IFA 2025에서 에코백스는 첫 수영장 전용 로봇청소기 '울트라마린(ULTRAMARINE)'을 선보이며 서비스 로봇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울트라마린은 다수의 롤링 브러시와 강력한 흡입력, 정밀한 내비게이션 알고리즘을 갖춰 바닥과 벽면의 이물질을 꼼꼼히 제거한다. 별도의 관리 없이 쾌적한 수영장을 유지할 수 있어 수영장 관리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2S(WINBOT W2S)'와 'W2S 옴니(W2S OMNI)'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트루 엣지' 기술과 첨단 지능형 경로 계획 기능이 적용돼 청소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두 모델은 IFA 2025 종료 후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윈봇 시리즈는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수요를 입증했다.

데이비드 첸(David Qian) 에코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에코백스는 '모두를 위한 로봇(Robotics for All)'이라는 철학 아래, 사람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탄탄한 공급망과 자체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에코백스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지속적인 가치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