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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틱톡 컨소시엄 참여 기대에 오라클 5%↑…데이브앤버스터스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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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틱톡의 미국 내 운영을 보장할 새로운 컨소시엄에 오라클이 참여한다는 소식에 오라클 주가가 급등한 반면, 실적 부진 여파로 데이브앤버스터스 주가는 급락하는 등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오라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오라클(NYSE: ORCL)

틱톡의 미국 내 운영을 보장할 컨소시엄 참여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개장 전 5% 뛰었다. CBS뉴스는 오라클이 미·중 틱톡 합의안의 핵심 참여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데이브앤버스터스 엔터테인먼트(NASDAQ: PLAY)

2분기 매출·순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주가가 16% 가까이 급락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팩트셋 추정치(91센트)에 크게 못 미쳤다.

◆ 노보 노디스크(NYSE: NVO)

실험용 주 1회 체중 감량 주사제 카그릴린타이드(Cagrilintide) 단독요법이 68주간 환자 체중을 평균 11.8% 줄였다는 결과 발표에 힘입어 3% 상승했다.

◆ 치폴레 멕시칸 그릴(NYSE: CMG)

5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 계획을 승인하면서 주가가 2% 올랐다. 현재까지 총 7억5천만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여력이 확보됐다.

애드트란(NASDAQ: ADTN)

1억5천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8% 넘게 하락했다.

엔비디아(NASDAQ: NVDA)

중국 시장 전용 RTX6000D 칩 수요가 부진하다는 로이터 보도와 중국 정부의 반독점법 위반 조사 소식이 겹치며 주가가 0.3% 소폭 하락했다.

로켓랩(NASDAQ: RKLB)

최대 5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4% 내렸다.

오스카 헬스(NYSE: OSCR)

3억5,5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4% 하락했다.

 데니스(NASDAQ: DENN)

투자사 JCP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 주마나 캐피털이 9.4% 지분 취득을 공개하며 경영진과 협의에 나설 계획을 밝히자 주가가 1.5% 상승했다.

아크베스트(NASDAQ: ARCB)

자사주 매입 한도를 총 1억2,500만달러로 늘린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1% 올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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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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