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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열린 '[문체부×KAFA] 신진 창작자 현장 간담회: 영화의 내일을 묻다.'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학생, 교수와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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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찾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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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열린 '[문체부×KAFA] 신진 창작자 현장 간담회: 영화의 내일을 묻다.'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학생, 교수와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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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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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부산 수영구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열린 '[문체부×KAFA] 신진 창작자 현장 간담회: 영화의 내일을 묻다.'를 마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학생,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