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中 5개 부처, 철강산업 발전 2개년 정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9월 23일 오전 08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9월 22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기반 산업인 철강 산업의 성장 둔화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양적 및 질적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9월 22일 중국 공업정보화부, 자연자원부, 생태환경부, 상무부, 시장감독총국 등 5개 부처는 공동으로 '철강 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작업 방안(2025~2026년)'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은 2025~2026년 동안 △철강 산업 부가가치, 연평균 4% 정도 상승 △경제적 이익의 안정적 회복 △시장의 수급 균형성 강화 △산업 구조의 최적화 △유효 공급 능력의 지속적 제고 △친환경·저탄소 및 디지털화 확대 등 철강 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목표로 마련됐다. 

철강산업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은 해당 방안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최근 철강 산업이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으며 안정적 성장에 큰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부동산 분야의 철강 수요가 단기간 내 회복되기 어렵고, 전통 건축 자재 수요가 줄었으며, 인프라 건설이 기여하는 수요 잠재력도 점진적으로 줄고 있다. 자동차, 조선 등 제조업의 수요가 다소 증가했으나 전통 건축 자재 감소분을 보완하기는 어렵고, 동시에 무역 마찰이 잦아지면서 철강재 직수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게 그 이유다.

다른 한편으로 최근 몇 년간 철강 산업은 부진한 이익 구조 속에 기업 경영 압박이 끊임없이 커져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철강 산업 이익은 662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2.6% 감소했으며, 적자 폭도 상당히 컸다. 올해 1~7월 철강 산업은 830억3000만 위안의 이익을 실현했지만, 업계의 안정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반은 여전히 탄탄하지 못한 상태다.

여기에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기조에 따른 제약이 더욱 강화되면서 철강 산업 모델의 친환경∙저탄소 전환 긴박성도 커지고 있다.

[사진 = 바오스틸 공식 홈페이지] 중국 최대 국영 제철기업 바오스틸(寶鋼股份∙BaoSteel 600019.SH) 칭산(青山) 제조공장 내부 모습.

해당 방안은 업계 관리 강화, 산업 기술혁신 강화, 유효 투자 확대, 시장 수요 확대, 개방 협력 심화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

철강은 대표적인 반내권(反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방지) 정책 타깃 산업으로, 내부 과열 경쟁을 줄이고 생산능력을 감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해당 방안은 철강 산업 생산능력 대체 시행 방안을 수정·발표하고 생산능력 감축 대체 강도를 높이며, 전기로강(전기로를 통해 생산된 양질의 철강), 수소제철 등 저탄소 제철 공정과 인수합병, 고급 특수강 등 산업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프로젝트에 차등적인 감축 대체 비율 지원을 제공하여 산업의 감축 발전과 전환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것을 명확히 요구하고 있다.

생산능력 관리·조정 강화와 함께 고급 제품 공급력을 높여 취약한 분야를 보완하고, 대량 벌크상품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며, 원자재·연료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산업 공급망의 회복력과 안전 수준을 높일 것을 제시했다.

또한 자동차·기계·조선·가전 등 주요 철강 수요 산업의 업그레이드 요구에 맞춰 제품 및 응용 기준을 연구해 상향시키고, 하위 산업과 협력해 제품 응용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저탄소 제품 기준을 신속히 완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철강 제품 인증을 촉진하며, 조건이 갖춰진 지역에서 주요 프로젝트, 중요 공정에 친환경 철강을 우선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공업정보화부 관계자는 향후 관련 부처는 과학기술 혁신과 기술 개조를 위한 특별 재대출, 초장기 특별국채 등 정책을 활용해 철강 산업의 오염축소·탄소감소를 위한 협동 개조, 디지털 전환 개조, 통합적 자원 이용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기관이 시장화·법치화 원칙에 따라 철강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종 금융 수단을 종합 활용하고, 철강 기업에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