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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장 최초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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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공연장 최초로 브랜드 굿즈 개발을 위한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문화회관의 건축적 가치, 역사적 상징성 그리고 서울시예술단의 예술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굿즈를 발굴하고, 시민과 전문 창작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열기 위한 첫걸음이다.

최근 다양한 문화기관에서 굿즈 열풍이 확산되고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역시 지난 9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을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문화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아트 굿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문화 아이콘으로 진화시키는 전략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세종문화회관]

공모 분야는 세종문화회관의 건축·역사·상징성을 반영한 상품 또는 서울시예술단의 예술성을 담은 상품으로, 총 10개 작품(중복 수상 가능)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개발 주제는 공예품, 생활소품, 문구·사무용품, 디지털 전자제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개인 및 기업으로 디자인 관련 종사자 또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상품성, 판매 가능성, 주제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에는 작품당 200만원, 총 2000만원의 출품제작비가 수여되며 참가자별 중복 선정도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세종문화회관의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 1년간 독점 입점할 수 있으며 국내·외 홍보물로도 활용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차 심사 결과는 11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견본 접수 및 2차 실물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작은 11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종문화회관의 정체성을 담아낼 대표 굿즈를 탄생시키며, 누구나 직접 디자인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시도입니다. 예술이 생활이 되고 생활이 다시 예술로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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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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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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