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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코왕곡마을', 전남도 이달의 힐링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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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나주시 왕곡면의 '에코왕곡마을'을 10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코왕곡마을'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자원순환 녹색마을을 주제로 한다. 농촌환경을 보존하면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뷔페와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 목공 체험, 업사이클링, 반려견 동반 힐링캠프 등 다채로운 에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마을에는 숙박시설과 공동취사장, 교육실, 족욕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에코왕곡마을-배따기체험. [사진=전남도] 2025.10.13 ej7648@newspim.com

가을철 배, 감 등 잘 익은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됐던 나주배를 직접 따고 수확한 나주배로 수제청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감 수확, 감 샐러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 목공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견 간식,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등 반려견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돼 반려견 동반 방문객들에게는 이미 '어서오시개 힐링캠프'로 유명하다.

마을 인근에는 나주국립박물관, 나주영상테마파크, 반남고분, 천연염색문화관, 우습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인접해 1박 2일 이상 여행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에코왕곡마을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코왕곡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 예약은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에코왕곡마을은 전국 1200여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스타마을 20선'에 선정된 곳으로 친환경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도는 172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3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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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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