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통신 3사가 4일 갤럭시 Z 폴드8·플립8 개통을 시작했다.
- 사전예약은 전작보다 늘었고 폴드8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 통신 3사는 할인·보상 등 프로모션으로 수요를 공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이동통신사 3사가 4일부터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오는 7일이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전작보다 예약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고객이 전작보다 증가했으며, 20~40대 고객 비중이 전작 대비 약 10%포인트 늘어난 6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일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폴더블폰으로 교체한 고객 비중도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KT도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넓어진 화면 비율과 향상된 휴대성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에서도 폴드8 선택 비중이 67.4%로 가장 높았다. LG유플러스는 대화면을 활용한 OTT 시청과 웹툰 감상, 멀티태스킹 등 콘텐츠 소비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색상 선호도는 폴드8 울트라의 경우 '바이올렛 쉐도우', 폴드8은 '크림', 플립8은 '핑크'가 통신 3사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통신사들은 개통 시작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이어간다. SK텔레콤은 넷플릭스와 연계한 체험 이벤트와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제휴카드 할인 등을 제공한다.
KT는 OTT 혜택을 강화한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개편하고 단말 케어 서비스와 제휴카드 할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전용 할인 쿠폰과 장기 무이자 할부, 중고폰 추가 보상 등을 통해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