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용석 대광위원장이 17일 축사를 했다
- AX·피지컬 AI 확산에 새 성장동력을 강조했다
- 광역교통 인프라와 K-MaaS 정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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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피지컬 AI 확산하는 모빌리티 산업
김 위원장 "교통모빌리티 새 역할 찾아야"
[강릉=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AX(인공지능 전환)와 피지컬 AI(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교통·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김 위원장은 이날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발표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교통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도시권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간 경계를 넘나드는 교통망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학계의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광역교통이 국민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경제 각 분야에서 AX 대전환과 피지컬 AI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 대광위는 광역철도와 광역도로, 광역버스, 환승센터 등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모두의카드, K-MaaS 등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강릉에서는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ITS 세계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