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부광산안전사무소가 17일 울진 광산 붕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 사고는 북면 사계리 금광 갱도 270m 지점에서 발생했다.
- 작업자 2명 매몰돼 1명 사망, 1명 구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전11시25분쯤 갱도 270m지점서 붕괴사고...굴삭기 기사 등 2명 사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광업소에서 발생한 붕괴·매몰 사고 관련 산업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가 붕괴원인 등 사고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이날 오후 2시쯤 사고 현장인 'ㄱ' 광산에 도착해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해당 광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등 사고 경위와 원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고는 해당 광업소 갱구 내 27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자세한 사고 경위나 원인 등은 나오지 않았다.
동부광산안전사무소는 이날 현장 조사에 이어 수일 내 광해공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북도 관계자도 사고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광업소는 지난해 12월 채굴계획변경허가를 받은 후 현재까지 본격적인 채굴을 위한 사전 작업 등을 수 차례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해당 광업소는 금과 아연 등을 채굴하는 광산으로 알려졌다.
앞서 17일 오전 11시 25분쯤 북면 사계리의 'ㄱ' 광산 갱도가 붕괴돼 광산 내에서 작업하던 굴삭기 기사 등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나자 A(61, 전북 정읍)씨는 관계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굴삭기 기사 B(63, 경북 봉화)씨는 출동한 119소방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사고 당시 본격적인 채굴을 앞두고 갱도 등의 사전 작업을 위해 갱구 안에서 굴삭기 작업 등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