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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비쿠폰 2차 신청률 93.9%…1227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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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기준 대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률이 93.9%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지급 개시된 이래 대상자 130만 7535명 중 122만 7417명의 시민이 신청한 것으로,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1227억 원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류판매점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소비쿠폰 신청 대상 여부 확인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앱,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손쉽게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동행정복지센터, 카드연계 은행 영업점)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2차 소비쿠폰 지급은 이달 31일 오후 6시(은행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1·2차 지급된 소비쿠폰은 다음달 30일까지 사용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한편 2차 소비쿠폰 지급과정에서 본인의 지급 여부에 대한 문의가 총 2832건이 접수됐다.

사유로는 출생이 684건(2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해외 체류 후 귀국 610건(21.5%), 가구 구성 조정 370건(13.1%)이 뒤를 이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내용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됐다.

시는 지급 과정에서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청 종료 시까지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찾아가는신청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거동불편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급 마감 시한까지 보름여가 남지 않은 상황으로 최대한 많은 대전 시민이 민생 회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챙겨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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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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