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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협약식’에 참석해 관계 기관과 협약을 체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사업의 첫걸음으로, 자살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3개 동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별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협약기관 총 29곳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노원구청] 2025.10.22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