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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잡페스티벌'서 전 세대 일자리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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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산업 중심 채용기회 제공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7일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고용노동부, 부산은행과 함께 '2025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통합형 일자리 박람회로, 지역 산업 맞춤형 채용기회를 제공한다.

2025 부산 잡(JOB)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부산시] 2025.10.23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마이스(MICE), 해양·조선기자재, ICT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특강 및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채용관에는 215개 기업이 참여한다. 산업별로는 관광·서비스산업관, 해양·항만·조선기자재관, 제조산업관, 디지털·정보기술(IT)산업관 등 4개 주제관으로 나뉜다.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중장년특화관', 공공기관 채용상담관, 전문연구요원채용관도 함께 운영된다.

홍보관에는 부산은행과 시 일자리정책관, 고용노동부 등 1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고용노동부는 체험형 일자리 홍보부스 '잡스토리 고용24'를 선보인다.

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청년·중장년층뿐 아니라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기 상담도 포함된다. 취업특강은 '캐치TV 중소기업월드'의 오주환 대표가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준비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체험관에서는 AI 기반 취업콘텐츠, 데이터라벨링, 심폐소생술 등 직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맞춤형 컬러 상담, 취업타로 등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선착순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잡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의 최대 고용행사로, 시민 모두가 '내 일'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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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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