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4일 오후 11시 48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3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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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 
공장 건물(340㎡)과 분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10월25일 08:32
최종수정 : 2025년10월25일 08:32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24일 오후 11시 48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3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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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 
공장 건물(340㎡)과 분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4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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