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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峰会在韩国庆州举行 多国首脑会谈轮番登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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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28日电 亚太经合组织第三十二次领导人非正式会议(APEC峰会)及工商领导人峰会本周在韩国庆州举行。

在韩美、韩中以及美中首脑相继会晤之际,全球产业界领袖也将悉数到场,届时政治与经济议题将同台展开,预计将成为前所未有的"超大型外交舞台"。

【图片=纽斯频通讯社DB】

韩国总统李在明27日结束在马来西亚举行的东盟(ASEAN)首脑会议后,立即回国并直接前往庆州。

28日,他将在APEC工商领导人峰会开幕式上以特别演讲嘉宾身份登台,以"可持续增长与创新"为主题,向世界经济领袖阐述韩国的未来愿景。

29日起,成员国领导人双边外交日程将密集展开。当天,李在明将与美国总统特朗普举行韩美首脑会谈,11月1日则与中国国家主席习近平进行韩中首脑会谈。

这是韩美首脑时隔两个月再聚首,创历届韩美首脑会谈间隔最短纪录。两国领导人预计将就"关税协定后续调整"以及3500亿美元规模的对美投资计划、经济合作与安全议题进行全面磋商。

特朗普将在庆州举行的工商领导人峰会午餐会上发表主旨演讲,随后出席由美方主办的领袖晚宴。

30日,特朗普将同中国国家主席习近平举行首脑会谈。预计双方将围绕稀土、大豆、核裁军等议题进行讨论,以寻求缓解贸易战紧张局势的方案。

全球两大经济体之间的谈判若能取得突破,有望缓解当前的全球供应链不确定性,因此外界对此次会议寄予厚望。

本次引人关注的还包括习近平主席时隔11年再度对韩国进行国事访问。有声音认为,习近平此行将成为修复韩中关系与恢复战略沟通的转折点。另外,韩日首脑会谈仍在协调中,但被被认为成行的可能性较高。

此次工商领导人峰会吸引来自21个成员国中的16个国家首脑级嘉宾及约1700名全球企业CEO参会。

美国代表包括英伟达CEO黄仁勋、亚马逊云科技(AWS) CEO马特·加尔曼、谷歌亚太区市场总监西蒙·卡恩、META副总裁西蒙·米尔纳、微软集团副总裁安东尼·库克、花旗集团CEO简·弗雷泽、强生CEO华金·杜阿托和摩根大通副董事长丹尼尔·平托。 

中国企业包括宁德时代董事长曾毓群、阿里巴巴CEO吴泳铭、TikTok CEO周受资等百余家企业代表。

韩国则包括三星电子会长李在镕、SK会长崔泰源、现代汽车集团会长郑义宣、LG集团会长具光谟、乐天集团会长辛东彬。

业内普遍预测,若三星电子会长李在镕与英伟达CEO黄仁勋单独会面,双方有望就高带宽存储(HBM)与GPU技术合作扩大进行深入讨论。(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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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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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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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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