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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케어센스 에어 리시버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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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미보유 환자군까지 포용, CGM 접근성 대폭 확대
핀란드·이탈리아·독일 등 10월 31일 1차 출시, 올해 안으로 7개국 순차 확대
유럽 주요국 보험등재 및 입찰 진입 가속화로 글로벌 점유율 10% 목표 박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의 전용 리시버(Receiver)를 오는 31일부터 유럽 주요국에 순차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시버는 CGM 센서가 측정한 혈당 데이터를 스마트폰 대신 표시하는 전용 단말기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소아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환자에게 필수적인 기기다. 이번 출시는 CGM의 혈당 측정값을 독립적으로 표시·관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럽 내 보험등재 및 입찰 시장 진입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센스는 핀란드·이탈리아·독일·영국을 시작으로, 내달 중 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 이후 폴란드까지 출시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리시버 출시를 통해 독일·네덜란드 등 보험등재 요건상 리시버 보유가 필수인 국가와 이탈리아·핀란드·스페인 등 입찰 참여 시 리시버 제공이 요구되는 시장을 포함해 유럽 주요 보건시스템 진입 기반을 강화했다.

아이센스 로고. [사진=아이센스]

아이센스 관계자는 "케어센스 에어 리시버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환자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럽 주요국의 보험·입찰 체계 진입을 위한 전략적 역할을 담당한다"며, "CGM 접근성을 넓히고 글로벌 보험 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센스는 지난 2024년 14개국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한국을 포함한 6개국에서 보험등재를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은 6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60억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또한 송도 2공장 자동화 생산라인 완공으로 연간 200만 개 생산 규모(CAPA)를 확보하며, 대량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이번 리시버 출시를 통해 유럽 내 입찰 및 보험등재 기반을 확립한 만큼, 오는 2027년 한국과 유럽, 2028년 미국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CGM '케어센스 에어 2(CareSens Air 2)'의 글로벌 허가 로드맵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2030년대 CGM 글로벌 시장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TOP3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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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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