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선물은 지난 30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소재 농가를 방문해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삽목 작업 및 농지 주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다.
강필규 대표이사는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NH선물은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임직원들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농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일손 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H선물은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 외에도 극한 호우 피해지역을 위한 수해복구 활동, 기부금 전달, 임직원 성금 모금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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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선물] |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