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코스맥스엔비티, 혁신 기술로 국가생산성대회서 표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담·보르르 제형 기술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
해외 거점 협업으로 연평균 14% 매출 성장 달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코스맥스그룹 코스맥스엔비티가 국가 생산성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남중 코스맥스엔비티 대표. [사진=코스맥스 제공]

코스맥스엔비티는 체계적인 내부 시스템 혁신과 연구 중심의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확장 성과, 지속가능 경영 기반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평가단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자체 혁신 제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ODM 분야에서 차별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초소형 제형 기술 '아담(a:dam)'과 입에서 녹는 타입의 '보르르(BoRrr)' 제형 등은 섭취 편의성과 감각적 경험을 강화해 소비자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연구 및 기술 중심 전략을 통해 ODM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미국, 호주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해외 고객 맞춤형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해외 매출이 연평균 14% 성장했다. 또한 미국 국립위생협회(NSF)와 호주 연방의약품관리국(TGA) 인증을 유지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남중 코스맥스엔비티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전 임직원의 혁신 DNA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연구·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 혁신을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