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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论坛2025:与SK共同探索数智时代社会价值创新新路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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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12日电 韩国SK集团与中国北京大学教育基金会8日共同举办了"数智时代的社会价值创新:中日韩的企业实践与应用" 分论坛,论坛聚焦数字化与智能化浪潮下的人类社会变革与文明互动。

这也是双方自2022年以来,第四次携手围绕社会价值议题展开深度对话。本次分论坛由北京大学光华管理学院副教授、MBA&MSEM项目执行主任张闫龙主持。北京大学教育基金会秘书长李宇宁与SK社会价值研究院(CSES)院长罗硕权分别发表致辞。 

本次分论坛汇聚了来自中国、韩国、日本的顶尖学者和商业领袖,旨在深入探讨在数智时代背景下,企业社会价值创新的实践经验、衡量方法及未来方向。在分论坛演讲中,多位发言嘉宾结合实际案例介绍了在数智化背景下,企业社会价值评估的前沿方法与实施路径,探讨如何通过数据驱动、技术融合与跨领域合作,构建更具包容性、可衡量、可持续的社会价值生态。

SK社会价值研究院(CSES)院长罗硕权致辞。【图片=SK中国提供】

SK社会价值研究院(CSES)院长罗硕权在致辞中表示,本次论坛为中日韩三国 AI 时代数字转型领导者搭建了分享社会价值创造经验的核心平台。数智时代的根本在于"人",呼吁各方应摒弃盲目技术开发,聚焦解决社会问题、设定清晰目标以实现可持续发展,期待通过论坛汇聚三国智慧与经验,开启社会价值合作新路径。

北京大学教育基金会秘书长李宇宁在致辞中指出,面对数智技术的飞速发展,本次论坛将延续四年来与SK集团的合作成果,为中日韩搭建价值共创的桥梁,共同推动数智技术超越工具属性,通过实际行动实现人文与科技的深度融合,让技术创新真正成为推动社会进步的重要力量。

国务院国资委研究中心党委书记魏驰昊先生在发言中结合企业社会价值实验室工作的阶段性成果强调 AI 技术对企业降本增效与社会普惠的战略价值,企业应拥抱并充分利用AI,履行社会责任,创造社会价值,实现可持续发展。

腾讯可持续社会价值理念建设负责人傅剑锋在发言中阐释了腾讯以"用户为本、科技向善"为核心,依托数字技术与平台生态核心能力,聚焦"国家所需、社会所期、企业所能",以从试点到规模化再到生态化的系统化路径破解社会痛点、实现商业与社会价值共生,倡导跨域开放协作,为数智时代企业社会价值创新树立示范。

SK电讯ESG推进室负责人、副总裁严钟焕在演讲中结合案例阐释了公司以双底线战略( DBL)及 DO AI、THE AI、GOOD AI 三维发展方向为引领,在 AI 时代兼顾经济与社会价值的核心思路,强调需正视 AI 技术正负影响,呼吁中日韩持续深化合作,以技术向善助力文明共生。

日本软银集团企业社会责任策划部主任宫川拓也在演讲中分享了软银在社会价值与AI应用方面的实践经验,呼吁积极携手中日韩企业共建标准化数字生态,以技术创新促进社会可持续发展。

SK社会价值研究院(CSES)社会价值测量中心负责人吴俊焕在圆桌讨论环节表示AI 等数字技术解决社会问题的前景令人振奋,但社会价值需转化为可衡量的货币价值并向资本市场证明投资回报,才能实现项目可持续性;他以不同国家生命价值的测算数据为例,指出当前各国社会价值测量标准存在差异,如何让社会价值与资本市场有效衔接,是未来需共同探索的重要课题。

活动嘉宾合影。【图片=SK中国提供】

中国社会企业与影响力投资论坛(CSEIF)理事长张强在圆桌讨论环节系统阐述了应对老龄化、数字鸿沟及社区赋能等三类社会挑战的思考,强调需通过"可测量、可激励"的机制构建社会价值生态,并呼吁建立融合商业战略与公共治理的国际化共识,以共同推进社会创新的可持续发展。

在圆桌论坛环节,与会嘉宾围绕"数智时代的新社会议题与企业的应对及价值创新"核心议题进行共同探讨,并回答了相关提问。嘉宾们一致认为,面对数智时代带来的全新挑战与机遇,企业需要将社会价值创新置于战略核心位置,而结合行业特点与区域差异建立可衡量、可比较的社会价值评估体系尤为关键,企业应加强跨国、跨行业协作,共同探索数智时代社会价值创新的新路径、新方法,为构建更和谐、更智能的未来社会注入企业力量。 

展望未来,SK集团将立足多年来在社会价值评估与实践领域的经验积淀,深化理论研究、拓展实践边界,携手各方共同探索数智技术赋能社会价值创新的无限可能。(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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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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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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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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