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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소년, 어린이 합창단 결성…'예쁜 노래를 불러보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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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포크 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이 브랜드 콘서트 '소년, 소녀를 만나다 Part.8'을 개최한다. 

지난 5월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열렸던 '머물러 줄래' 콘서트에서 '전체 관람가'로 문턱을 한껏 낮춰 팬들을 만났던 재주소년은 '재주소년소녀 합창단'을 새롭게 결성해 어린이들과 함께 파스텔톤의 노래들을 다시 한번 들려줄 예정이다. 

재주소년 7집 '머물러 줄래'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수록곡들 또한 맑고 무해하다. "비 오는 날이면 넌 어디로 갈까, 난 가끔 걱정했어 이 넓은 숲에서"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꽃, 나비'는 바로 그런 동심에서 시작된 곡이다. 

재주소년 콘서트 '예쁜 노래를 불러보자' 개최. [사진=애프터눈A&R]

지난 콘서트에 어린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데에는 "본 공연은 어린이의 소음으로 인한 환불이 불가합니다"라고 시작부터 못을 박은 박경환의 위트가 한몫했다. 그 후 새 앨범 수록곡들을 목청껏 따라 부르기도, 앵콜곡 선율에 맞춰 객석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그룹이 생겨나기도 했다. 

어린 아기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의 소음마저도 공연장에서는 노래의 일부가 되었다. "피터팬 잘 있나요 웬디는 다 컸나요 후크 선장은 아직도 고집불통인가요?"라는 노랫말이 흐르는 동안 아이들의 소음은 또 하나의 앰비언트 트랙이 되는 것이다. 

작곡가 겸 연주자 이사라와 결혼하여 삼 형제를 낳은 재주소년은 "이 순수한 시절에 조금만 더 머물러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들의 앳된 목소리들을 녹음하기 시작했고 2년여에 걸쳐 음반을 완성했다. 

소프트한 터치의 드럼과 콘트라베이스,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그리고 기타 선율 위에 '재주소년소녀 합창단'의 목소리가 어우러질 콘서트 '예쁜 노래를 불러보자'는 오는 22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오후 5시에 열린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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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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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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