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농구] '타마레이' 48점 폭발... LG, 정관장 잡고 4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스공사, 현대모비스에 67-57... 삼성, 소노에 75-72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원 LG는 쌍포 칼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의 폭발력과 벤치멤버 최형찬의 결정적 3점포로 4연승을 달렸다.

LG는 1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홈팀 안양 정관장을 78-70으로 꺾고 단독 1위(12승 4패)를 이어갔다.

칼 타마요(왼쪽)와 아셈 마레이. [사진=창원 LG]

LG는 전반전 마레이가 골밑에서 15점 9리바운드를 만들어냈고 타마요도 9점을 보탰지만 국내 선수의 득점은 단 4점에 그쳐 30-40으로 뒤진 채 마쳤다.

벼랑 끝에서 LG를 구한 건 3쿼터 시작과 동시에 날아든 최형찬. 그는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3점슛 두 개를 연속으로 꽂아 넣었다.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어지는 수비에서는 오브라이언트의 공을 가로채 속공 득점으로 이어지며 점수 차는 단숨에 5점. 3쿼터에만 최형찬은 3개의 3점슛으로 11점을 올리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3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긴 시점, 연거푸 3점슛 2개를 꽂아 넣으며 LG는 49-50, 이후 마레이의 골밑 득점으로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정인덕과 타마요가 연속으로 외곽포를 성공하며 1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타마요는 26점, 3점슛 5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마레이는 22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로 완벽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최형찬은 이날 3점슛 3개 포함 17점 5리바운드로 모처럼 벤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상현 감독의 ''타마레이'가 30점을 넘기면 승리한다는 공식'은 오늘도 적중했다. 

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홈인 대구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를 67-57로 제압했다. 1라운드 단 1승만 올릴 정도로 시즌 초 부진했던 가스공사는 그대로 최하위(3승 12패)를 지켰으나 최근 4경기 3승 1패로 반등에 성공했다.

가스공사 김준일은 18점을 올리고 리바운드도 11개나 잡아내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3쿼터까지 슛 성공률 78%를 기록할 정도로 김준일의 손끝은 좋았다. 현대모비스 레이션 해먼즈의 양 팀 최다 23득점을 올렸다.

김준일. [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5-72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7승9패로 7위를 유지했다.

두 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종료 1분 4초 전에 69-69 동점으로 맞섰다. 한호빈은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넣어 71-69를 만들었고 12초를 남기고 스틸 후 얻은 자유투 두 개까지 모두 성공시켰다. 종료 7초 전에 이관희도 자유투 두 개를 넣어 75-69로 달아났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관희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점으로 활약했고 한호빈도 8점 2스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