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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CATL 창립 주주, 지분매각 3.5조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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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8일 오후 3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18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리튬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宁德时代, CATL·300750.SZ/3750.HK)의 창립 주주가 대량의 보유 주식 매각 계획을 밝힌 가운데, 그 매각 가격이 확정됐다.

11월 17일 저녁 닝더스다이는 공시를 통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 북빌딩(수요 예측) 결과, 주당 376.12위안으로 매각가를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17일 최신 종가 대비 3.8%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매각 주식은 전량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청약을 받아 100% 배정됐으며, 총 16개 기관이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 예정 주식 수는 총 4563만 2400주에 달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북빌딩에는 총 55건의 유효한 청약서가 접수됐으며 참여 기관에는 펀드 운용사,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QFII), 보험사, 증권사, 사모펀드 운용사 등 전문 투자기관이 포함됐다. 전체적으로 유효 청약 물량은 1억4700만 주에 달해, 실제 배정 물량 대비 3.2배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 = CATL 공식 홈페이지] 9월 16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IAA Transportation 2024'에 마련된 CATL 전시 부스.

앞서 11월 14일 닝더스다이는 황스린(黃世霖) 주주가 개인 자금 수요로 인해 보유 주식 일부를 수요 예측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매각 대상은 총 4563만 2400주로, 이는 회사 총 발행주식의 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1월 13일 기준으로 황스린은 닝더스다이 주식 4억6600만주(지분율 10.21%)를 보유하고 있다.

닝더스다이는 이번 주식 매각이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래소를 통한 일반 경쟁매매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매입 기관은 매수 후 6개월 동안 해당 주식을 재매각할 수 없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황스린은 닝더스다이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사의 3대 주주다. 매각가인 주당 376.12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황스린은 이번 매각을 통해 약 172억 위안(약 3조5400억원)을 현금화하게 된다.

한편, 이번 닝더스다이의 북빌딩 배정 경쟁률은 11월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며, A주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요 예측 매각으로 기록됐다.

닝더스다이에 대한 기관투자가들의 높은 관심은 회사의 견조한 실적이 주요 배경이 됐다.

올해 3개 분기(1~3분기) 매출은 2830억7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90억3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률은 19.1%로, 전년 동기 대비 4.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회사는 3600억 위안이 넘는 현금 및 금융자산을 보유하며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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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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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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