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지넷, '보닥' 보험 트렌드 공개…"10명 중 7명 보장보험 가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0대 남성 평균 보험료 12만원…세대별 선호 유형 차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아이지넷은 10월 말 기준 자사 AI 보험 진단 플랫폼 '보닥' 사용자의 보험 가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용자 중 72.27%가 보장성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보장성보험은 상해, 질병, 사망 등 예기치 못한 위험 발생 시 보험금이 지급되는 형태로, 실질적인 보장을 목적으로 한 보험 상품이다. 단순한 자산 축적이 아닌 위험 대비와 가계 보호 수단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 보험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보닥 사용자 중 보장성보험 가입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60대 남성의 평균 보험료는 12만1577원으로 가장 높았고 50대 남성(11만5385원), 60대 여성(10만7724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30대 여성은 7만8379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보험료를 기록했다.

보닥 보험 트렌드 공개.[사진=아이지넷]

또한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험료를 더 많이 납입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40대 이상에서는 그 차이가 최대 1만5000원까지 벌어졌다. 반면 20대는 남성(8만2347원)과 여성(8만1153원) 간 차이가 미미한 수준이었다.

아울러 보험 가입 유형을 살펴보면 20·30대는 치아와 운전자 중심의 실용적인 보험 상품을 선호하는 반면, 40대 이상은 질병, 건강 등 간편 가입형 상품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고연령층에서는 복잡한 가입 절차를 줄인 간편 보험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아이지넷 관계자는 "보장성보험 소비는 연령과 생애 주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AI 기반 보험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최적화된 보장 설계가 가능한 디지털 보험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