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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멕시코서 대중음악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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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는 2023년부터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다. 선착순 예매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3년 연속 접수 페이지 오픈 20분 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 대중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11월 1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십센치 쇼케이스 현장. [사진=콘진원]  2025.11.20 alice09@newspim.com

십센치, 코토바, 김뜻돌, 힙노시스테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 4팀이 무대에 올라 3000여 명의 일반 관람객과 중남미 음악산업 관계자에게 개성 있는 공연을 펼쳤다.

멕시코 쇼케이스 공연장을 찾은 관객 이사벨라 멘도사는 "K팝 커뮤니티에서 이 행사를 알게 됐고, 더 다양한 K팝을 알고 싶어 공연을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유망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다.

쇼케이스에 앞서 참가 뮤지션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교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과 관련해, 기존의 멕시코 음악산업 관계자 중심 구성을 남미 음악산업 관계자까지로 확대해 교류망을 더욱 넓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은 지난 11월 1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을 소개하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힙노시스테라피 쇼케이스 현장. [사진=콘진원]   2025.11.20 alice09@newspim.com

올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에 참가한 뮤지션들은 아티스트 발표, 핵심 델리게이트 미팅, 네트워킹 리셉션, 기자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중남미 현지 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참가 뮤지션 대상 중남미 음악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멕시코 음악산업의 지형과 동향, 남미 라이브 공연·페스티벌 시장 동향을 주제로 미니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여러 중남미 음악 기업 및 방송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중남미 대표 공연 기획사인 오세사를 비롯해 멕시코 음악 전문 채널 엑사TV 콜롬비아 최대 규모 축제 '에스테레오 피크닉'을 운영하는 파라모 프레센타, T6H 엔터테인먼트 멕시코·라탐, BMG 등이 있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멕시코와 중남미는 한국 음악과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 대중음악이 중남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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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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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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