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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류현진재단과 손잡고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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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용품 지원과 재능기부형 일일 코칭 프로그램 운영
이수그룹, 직접 소래중고등학교 야구부 찾아 야구 꿈나무 격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이 지난 19일 경기 시흥시 정왕야구장에서 류현진재단과 함께 전국 초·중·고 야구부를 대상으로 야구 용품을 지원하는 '2025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베이스볼 Dream'은 류현진재단의 야구 꿈나무 지원 사업으로, 매월 1회 전국 초·중·고 야구부를 직접 찾아가 훈련 장비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일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훈련에 필요한 야구공과 배트를 지원하고, 투수, 타격 등 파트별로 전문 코칭을 진행해 유소년 선수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칭에는 전문 스포츠 트레이닝 센터 노다웃퍼포먼스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이날 경기 시흥시 정왕야구장에는 이수그룹 김세민 사업총괄기획실장과 류현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래중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에게 야구공 등 훈련용품을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래중고등학교 야구부 훈련용품 지원 기념 단체 사진. 이수그룹 김세민 사업총괄기획실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류현진재단 류현진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사진=이수그룹]

이수그룹은 올해 5월 류현진재단과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유소년 야구대회, 야구캠프, 야구용품 지원 등 재단의 핵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유소년 야구선수와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에 앞장서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수그룹 김세민 사업총괄기획실장은 "올해 류현진재단의 메인 스폰서로서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느낀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진 이사장도 "시즌 중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직접 현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수들의 진지한 태도와 열정 가득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오늘의 방문이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그룹은 류현진재단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유소년 스포츠 전반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와도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기초종목의 유망주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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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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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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