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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동 방학사계광장 여름마당에서 개최된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 퍼포먼스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은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총 3.93km, 3개 정거장 신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4,690억 원이 투입되는 도봉구 방학·쌍문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대형 교통망 사업으로 시공사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오언석 도봉구청장,오기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5.11.24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