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OTRA, 안전 켜고 청렴 높인다…연말까지 'ESG 실천데이' 캠페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험형 ESG 캠페인으로 안전·청렴 문화 확산
반부패·보안 등 한 달간 ESG 실천 집중 기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4일부터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청렴 문화를 강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조직 문화에 정착시키기 위해 ESG·안전·보안·조직문화 전담 부서가 협력해 전사적으로 마련했다. 여기에 협력사의 참여로 ESG 실천 의미를 한층 더했다.

2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열린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데이' 출근길 캠페인에서 강경성 KOTRA 사장이 화재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11.24 rang@newspim.com

첫날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ESG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로비에는 ▲가상현실(VR) 지진 대피훈련 ▲체험형 화재진압 게임 ▲부패타파 윤리청렴 오락실 ▲피싱 메일 대응 O/X 퀴즈 등 체험형 부스를 설치해 안전과 청렴 의식을 흥미롭게 체험케 했다. '언어 폭력 없는 사회 실현 앙케이트'에도 임직원이 참여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켰다.

KOTRA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ESG 실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반부패·인권경영 교육 ▲퇴근 후 카카오톡 업무지시 근절 캠페인 ▲오피스 스트레칭 인증 이벤트 ▲7대 친환경 생활 실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참여하게 된다.

2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열린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데이' 출근길 캠페인에서 강경성 KOTRA 사장이 '자전거 발전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11.24 rang@newspim.com

아울러 KOTRA는 지난 6월 'CEO와 함께하는 청렴 공감 Talk', 9월 '청렴 세포들 시상식'과 '개인정보보호 다짐식' 개최에 이어 연말까지 한달간 ESG 집중 주간을 운영해 배려와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안전과 청렴 가치는 ESG 경영의 출발점이며, 이는 공공기관의 책임이자 국민 신뢰를 얻는 시작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가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4일부터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안전 ON! 청렴 UP! KOTRA ESG 실천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손주홍 KOTRA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및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TRA] 2025.11.24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