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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기전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4선 중진 박홍근 의원은 민주당 내 서울시장 출마를 가장 먼저 공식화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현 서울시정의 문제를 3불(불안정·불균형·불평등)로 규정하고, '서울의 성장 동력 제고 방안' 등을 제시했다. 2025.11.26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