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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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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95% 활용·연차 사용률 101% 기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술품 경매 전문기업 서울옥션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관련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는 인증 제도다. 기업 근무환경, 복지제도, 유연근무, 가족친화 문화 등이 정성적, 정량적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된다.

서울옥션은 유연근무제 활성화, 근로시간 단축 및 초과근무 감축, 자유로운 휴가 사용 문화 정착,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육아지원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서울옥션 로고. [사진=서울옥션]

특히 서울옥션은 2020년 유연근무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난해 기준 전 직원의 95% 이상이 자유출퇴근제와 선택근로시간제를 활용하고 있다. 경매 시즌에는 집중해서 근무하고 여유로운 시기에는 근무 시간을 줄이는 방식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회사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캠페인'을 통해 시간외근무 제로화를 추진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시간외근무 시간이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휴가 사용을 적극 독려하는 문화도 강점이다. 샌드위치 휴가, 전사 휴무 기간 등을 활용해 2024년 연차 사용률 101%를 기록했으며, 2025년부터는 2시간 단위의 '반반차 제도'와 가족 행사일에 사용할 수 있는 'SA 패밀리데이' 특별 유급휴가를 신설해 유연성을 더했다. 장기근속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리프레시 휴가를 제공해 핵심 인재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옥션은 법정 의무인 60일을 초과해 출산휴가 급여를 90일간 전액 지급하고 있으며, 자녀의 입학 및 졸업 등 주요 행사일에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위해 신규 입사자 적응을 돕는 '버디 프로그램',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주니어보드', CEO와의 점심 식사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히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워라밸을 존중하는 문화'를 일상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내 공모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고, 구성원들이 업무와 생활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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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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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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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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