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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노비즈 데이' 숨은 주인공, 사랑의 바자회가 만든 1004만 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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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위 주도 자선 바자회, 협회장·수상자까지 한마음 참여
'천사원 모으기' 목표 넘어서…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지원에 전달
기업가 정신 넘어 '나눔 경영'으로…"연말엔 나눔도 혁신처럼"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2025 이노비즈 데이'가 기업 혁신을 넘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4일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노비즈 기업인들은 연말을 맞아 경제 활성화의 주역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이 나눔 행사는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여경위)가 주축이 되어 진행한 '사랑의 빵과 쿠키 자선 바자회'였다. 여경위는 '빵과 쿠키를 팔아 1004원(천사원)을 모아 대한장애인체육회 꿈나무들을 지원하겠다'는 아름다운 목표를 내걸었다.

행사 당일, 여경위 회장인 강선영 (주)쉬앤비 대표를 비롯한 여성 경제인들은 행사 입구에서 직접 판매자로 나서 봉사에 앞장섰다. 이번 바자회에는 이노비즈 기업인 유로베이크(대표 복진영)가 직접 만든 고급 빵과 쿠키를 여경위에 후원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가 마련한 '사랑의 빵·쿠키 자선 바자회'에서 모인 기부금 전달식이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선영 쉬앤비 대표(여경위 회장), 전선주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이 장애인체육 꿈나무 지원을 상징하는 패널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뒤로는 여경위 회원들이 함께 박수를 보내고 있다.[이노비즈협회 제공]

특히, 이날은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주요 수상의 영광을 안은 기업 대표들까지 모두 따뜻한 손길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 경영의 최전선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대표들은 선의를 모아 동참했고, 정성껏 준비된 300여 개의 빵과 쿠키는 순식간에 동이 나며 당초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기업 대표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기금은 여경위의 기부액과 합산되어 총 1004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금액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에게 전달되었으며, 미래 한국 체육을 이끌어갈 장애인 꿈나무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강선영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해주신 여성 기업인들은 물론, 협회장님과 수상자분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노비즈 기업인들은 기업 경영을 통한 경제 발전뿐 아니라,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경영'을 연말에도 적극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 이노비즈데이에서 참석자들이 2026년 새로운 성장과 혁신 의지를 다짐하는 단체 촬영을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

이어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혁신적인 기술과 기업가 정신으로 경제를 이끌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들이 이처럼 사회공헌 활동에도 모범을 보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노비즈 기업들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에도 이노비즈 여경위는 각자 만든 제품을 내놓는 바자회를 통해 1,000만 원 넘는 기부금을 모아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도운 바 있다.

혁신과 성장의 아이콘인 이노비즈 기업들이 보여준 이번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잊지 않고 희망을 나누는 기업 대표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며 2025년의 끝자락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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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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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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