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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엔, 기술혁신 중기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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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카메라 'TA시리즈' 기술력 인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영상보안 전문기업 트루엔은 지난 4일 열린 '2025 이노비즈 데이'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트루엔은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카메라 'TA시리즈'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안재천 대표는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및 엣지 AI 카메라 기반으로 국내 영상보안 산업 기술 경쟁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에 선정됐다.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기술혁신 확산에 앞장서 온 유공자를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트루엔은 설립 이후 20년 동안 기술 내재화 및 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IP모듈, 임베디드 기반 객체 인식·분류 AI 모델, AI디노이징(AI 기술 기반 영상에 존재하는 노이즈를 제거해 원본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영상 기반 오토포커스, 번호판 인식, 미세 움직임 분석, IoT 서비스 다중 보안 기술 등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트루엔 로고. [사진=트루엔]

특히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다수의 인증을 확보하며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로 TTA의 '영상정보처리기기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검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사전 인증 제도다.

더불어 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관련 6개 영상분석 항목에서 모든 인증을 받았다. 각 항목별 정확도 90% 이상을 충족해야 부여된다. 타사와 달리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가 아닌 낮은 TOPS의 엣지 AI 카메라로 인증을 획득해 트루엔의 AI 영상분석 최적화 기술의 차별성을 입증했다.

TA시리즈는 글로벌 엣지 AI반도체 전문기업 헤일로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카메라로 고성능 AI SoC(시스템온칩)이 탑재돼있다. AI SoC 최적화 기술을 통해 다수의 AI를 동시에 수행하고 다양한 지능형 분석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루엔은 TA 시리즈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우선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인력 확충과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산업기능요원·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한 상시 인력 중 연구개발 인력 비중은 41%에 달한다. 회사는 매출의 약 6%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트루엔은 지난 3일 TTA가 주관하는 '2025 TTA 시험인증 대상'에서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TTA가 우수한 신기술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시상하는 자리인 만큼 트루엔은 수상을 통해 영상보안 분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원천기술 내재화와 AI SoC 최적화 등 신기술 확보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온디바이스 AI는 보안·공공인프라·산업 안전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핵심 기술인 만큼 TA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 보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 데이는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노비즈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노비즈 기업과 정부·유관기관 초청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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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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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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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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