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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과 이종욱 차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열린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마친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1∼10월까지 국경단계서 적발된 마약 규모는 2천91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배로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경로별로 항공 여행자가 1년 전보다 2배 넘은 505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2025.12.05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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