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월가, 올해 중국 '30% 랠리' 내년에도 지속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8일 오전 07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은 주식의 대성공을 거둔 한 해에 글로벌 펀드를 되찾았으며, 투자자들은 중국의 AI 역량과 미국과의 긴장 속 회복력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펀드 매니저인 아문디(AMUN), BNP파리바 자산운용,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맨 그룹은 모두 2026년에도 중국 주식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JP모건 체이스(JPM)는 최근 시장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츠의 게리 탄은 이 자산군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MSCI의 국가별 주가지수(세계 주가지수 포함) 연초 이후 수익률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중국에 대한 투자자 인식은 회의론에서 시장이 기술 발전을 통해 독특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전환됐다. MSCI 차이나 지수는 올해 약 30% 급등해 201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S&P500 지수를 앞질렀으며 2조4000억달러의 가치를 추가했다. 대부분의 유입이 패시브 펀드에 의해 주도되면서, 액티브 자금 운용사들의 복귀가 반등의 다음 단계를 이끌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

싱가포르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지 에프스타소풀로스는 "중국은 전환점을 돌았고, 더 회복력이 있음을 입증했으며, 투자자들은 이제 다각화와 혁신을 제공하는 투자 가능한 중국을 점점 더 받아들이고 있다"며 "나는 지금 중국 주식 하락을 매수하는 쪽에 더 기울어져 있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데이터에 따르면 외국인 롱온리 펀드는 올해 11월까지 중국 본토와 홍콩에서 약 100억달러의 주식을 매수했는데, 이는 2024년의 170억달러 유출에서 역전된 것이다. 유입은 전적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투자자들에 의해 주도됐으며, 액티브 펀드 매니저들은 약 150억달러를 인출했다.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종목 선택에 의존하는 많은 액티브 투자자들이 경제 둔화와 베이징의 민간 부문에 대한 갑작스러운 단속에 대한 수년간의 불안을 여전히 떨쳐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당국이 올해 더 기업 친화적인 입장을 채택했지만, 부양책은 투자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일부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은 미국 시장도 잘하고 있어 중국 투자의 기준이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고,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투자자들을 만나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아시아태평양 주식 전략 책임자 위니 우가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익 개선과 중국의 만성적인 디플레이션 문제의 반전이 조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랠리의 다음 단계는 글로벌 펀드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완만한 강세장

중국 주식에 대한 강세론은 칩, 바이오파마, 로봇공학 분야의 급성장하는 기술 거대 기업군에 대한 낙관론과 세계 2위 경제가 마침내 디플레이션 압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에 기반한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화제가 캄브리콘 테크놀로지스(CAMB)와 알리바바 그룹 홀딩(BABA) 같은 주식의 엄청난 급등을 부추겼다. 하지만 올해 전체 시장에 뒤처진 섹터들, 특히 소비재도 반등할 수 있다.

맨 그룹의 일본 제외 아시아 주식 책임자 앤드루 스완은 "기회는 리플레이션보다는 경제의 안정성 추구에 영향을 받은 주식들에 있다"며 "리플레이션이 중국의 다음 단계라면 거기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MSCI 중국 필수소비재 주가지수와 중국 GDP 디플레이터의 동조 현상 [자료=블룸버그통신]

투자자들은 또한 중국 주식이 글로벌 동종 기업들에 비해 여전히 저렴하다고 지적한다. 본토와 홍콩에 상장된 주식을 추적하는 MSCI 차이나 지수는 선행 이익 기준 12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MSCI 아시아의 15배, S&P500의 22배와 비교된다.

단서는 투자자들이 내년에 같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노무라 홀딩스(NMR)의 MSCI 차이나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현재 가격에서 약 9% 상승을 의미한다. 모건스탠리도 여기서 약 6%의 상승을 예상한다.

일부는 외국인 투자자가 중국의 주식 랠리에 필수는 아니라고 주장한다. 국내 뮤추얼 펀드가 매수하고 있으며, 올해 초 규제 추진에 따른 보험사들의 수요 증가도 도움이 되고 있다. 완만한 강세장을 설계하려는 베이징의 의지는 국가팀으로 알려진 국가 연계 펀드들이 불안정한 시기에 주식을 매수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큰 희망은 중국의 저축 축적에서 나온다. 가계는 약 23조달러의 예금에 앉아 있다. 수년간의 부동산 위기가 여전히 고통을 주고 채권 상품이 보잘것없는 수익률을 제공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이 현금 더미가 시장을 더 높이 밀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문디의 아시아 투자 책임자 플로리안 네토는 "본토 투자자들의 자국 시장에 대한 심리가 돌아오고 있는가?"라며 "이러한 개선의 확인을 받으면 시장은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